클래스메소드에 신입으로 입사하고 느낀 것들

클래스메소드에 입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입사하고 3주간 느낀것을 적어보았습니다.
2020.04.27

입사 후 발표나 회의, 일본어 연수, 기술 연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3주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3주가 지나고 제가 어떤 것을 느꼇는지 입사전의 생각과 비교하여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적는것이 가장 생생하고, 객관적으로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 전에 봤던 이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혹시 이 글을 찾아서 읽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습니다!

알게된 것

아웃풋! 아웃풋! 아웃풋!

입사하기 전에도 아웃풋을 중시하는 기업인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Developers.IO도 운영하고 있고요.

입사 전까지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Join블로그를 바로 쓰기도 하고, 사내 스터디가 많이 열려 있어서 많은 발표나 글을 쓸 기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생각이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적고 표출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꼈습니다.

주도적 학습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권장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혹시 입사하고 나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신입연수에서 무엇을 배워나갈 것인지 로드맵이 있고, 멘토분도 계시기 때문에 헤메지는 않았습니다. 클래스메소드에서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회사 업무 이외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OJT방식으로 연수가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겸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력을 중시하는 기업

클래스메소드에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웃풋, 주도적 학습이 높은 기술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력은 Developers.IO 라는 규모가 큰 컨퍼런스로 이어지며 작년에도 개최되었습니다. 저도 한명의 엔지니어로써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주의가 강하진 않을까?

주도적 학습을 하는 환경이다보니 '전체적으로 개인주의가 강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기에 입사 전에는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나서 바로 이런 불안은 사라졌습니다.

입사 후 첫 조례에서 제가 생각했던 기업의 조례 분위기가 아닌 인터넷 방송같이 사장님이 추천곡을 소개하거나 사원들에게 재밌는 질문을 받기도 하고 사원들도 채팅으로 재밌는 반응을 보였었습니다.

또한 일 뿐만이아니라 상담하거나 아무때나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이나 보드게임, 동물의 숲 등등 관심있는 주제로 모인 그룹도 많아서 다양한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개인주의는 느끼질 못했었습니다.

마치며

상황이 상황인지라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많은 관심을 받았기에 그런 걱정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사내 분위기도 수직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수평적인 분위기라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않고 계속 발전하는 기업문화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분명 맞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