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kerel으로 인프라를 감시해보자 – 1(기본 설정하기)

SaaS의 감시툴인 Mackerel에 대하여 알아보는 글입니다
2021.07.31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관리입니다.
관리를 위해서는 감시 작업도 필요합니다.

이번엔 감시를 도와주는 다양한 툴 중에서 mackerel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ckerel이란?

자사의 서비스 운용기반을 Mackerel로 운용하고 그 노하우를 담음으로써 클라우드 감시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공식 사이트

Hatena에서 제공하고 있는 SaaS 서버 모니터링 툴입니다.
AWS 등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여 해당 서버의 기본 지표를 이용하여 그래프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서버 내에 패키지를 추가로 설치하여 상세한 모니터링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요

장단점

공식 사이트에 적혀있는 장점으로는 다음 5가지 입니다.

  • 간편한 설치
  •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지원
  • 향상된 감시 기능
  • 멀티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감시
  • 감시의 커스터마이즈와 자동화

입니다.
사용해보며 느낀 바로는 확실히 도입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 단순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AWS의 서비스들에 대한 감시를 주로 설정하였는데 여러가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서버 설정의 경우에는 트리거의 후속작업을 설정하기 쉬워서 도입에 대한 러닝 커브가 높지 않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대응하는 언어로 일본어가 주이며 서브로 대응하는 언어는 영어라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기능

다른 모니터링 툴과 마찬가지로 서버의 지표를 모니터링하여 시각화하여 표시해줍니다.
상세한 지표를 감시하기 위해선 서버에 mackerel-agent 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지표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지표를 감시하며 특정 값을 기준으로 알람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알람을 발생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알람이 발생하면 후속 작업으로 특정 쉘을 실행시키는 등의 추가적인 설정도 가능합니다.

플랜

무료 플랜과 스탠다드 플랜이 있습니다.
외부 감시나 인테그레이션 등의 기능에 대한 제약이 있습니다.
오거니제이션(※1)마다 2주의 체험 기간이 있으며 체험 기간이 끝나면 무료 플랜으로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1 오거니제이션이란 매커렐의 가장 큰 유닛입니다. 부서별로 오거니제이션을 나누어 활용하는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사용법

감시할 호스트를 등록하고 대시보드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거니제이션 등록
  2. 호스트(서버) 등록
  3. 서비스 작성
  4. 롤 작성
  5. 등록한 호스트에 롤을 적용

오거니제이션을 작성하여 큰 관리 단위를 만들고 오거니제이션에 감시할 호스트(서버)를 등록합니다.
호스트에는 단순히 서버뿐만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의 서비스들을 호스트로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각 호스트는 서비스별로 그룹을 지어 공통적인 메트릭스를 취득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감시할 항목을 설정한 롤을 호스트에 적용하여 각 항목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감시 항목을 롤에 적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감시 항목을 각 서비스마다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하기

가입하기

공식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깃 허브나 구글 계정을 연동할 수 있어서 저는 항상 그쪽을 사용해왔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직은 설정하기 전이라서 일본어로 표기되지만 이후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박스를 친 곳에 오거니제이션 이름을 기입합니다.

작성 후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선 서포트에 문의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잘못 적용했더라도 여러 개의 오거니제이션을 생성할 수 있으니 이미 많은 설정을 한 것이 아니라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성이 완료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플랜을 선택하게 됩니다.

트라이얼 플랜을 선택하여 2주간 스탠다드 플랜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트라이얼 플랜을 선택하여 이용해보겠습니다.

언어 변경하기

일본어라 사용하기 불편하니 영어로 변경합니다.
오른쪽 위의 메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나옵니다.
이 중 빨간 박스의 계정 설정을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왼쪽 메뉴의 빨간 박스를 친 유저 인터페이스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Japanese를 클릭하여 English로 바꾸어주면 페이지가 새로 고침 된 후 영어가 적용됩니다.

마무리

서버를 감시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정이 끝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실제로 서버의 감시와 트리거 등을 설정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탈자 및 내용의 피드백은 must01940지메일 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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